간밤에 강헌선생님 부고를 듣고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60갑자 대장정을 라좌명으로 진행하셨고, 완주 하셨고, 공개방송까지 하셨지요. 라좌명을 들으며 울고 웃으며, 인생의 깊이를 배웠고, 강헌샘의 따뜻한 인문학을 들었습니다. 고전으로 어렵게만 되어있던 명리학을 대중이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셨지요. 많은 분들이 강헌선생님 덕에 명리학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철공소측에서 제공해주신다면 VOD 통변 강의를 수강신청해서 듣고 싶네요. 들으면서 강헌샘의 유산을 다시금 되새기고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