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야 부고 소식을 접하고 황망한 마음에 여기에 글 올립니다. 인생의 힘든 시기를 지날때 딴지에서 강의하시는 영상을 시작으로 명리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든 시기에는 너무 애쓰면 안된다는 말씀을 듣고 그 시기를 잘 견딜 수 있었고,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이곳도 한동안 들어오지 않고 있었는데 이렇게 떠나시다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 그곳에서 더욱 자유롭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